10월11일 별채 예약하고 도착해보니 경치도 좋고 주인분들이 조근조근 말씀도 잘해주시고 친절 하시더라고요
방안,식기들도 깨끗하고 넘 잘 쉬다 왔어요 방 하나에는 침대랑 옷장, 옷걸이 앞치마도 있어서 고기 구워 먹을때
사용했습니다 가스버너랑 불판도크고 새 가스도 하나 슬리퍼도 2개가 있더라고요 주인분들 배려 짱.. 더 좋은건 예쁜 테라스가 두개
논산훈련소 근처에 펜션들이  많아도 이곳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아들 친구들 논산쪽으로 가게 되면 꼭 추천하려합니다
잘 쉬다 왔습니다.